"정부간(G2G) 협력을 통해 추진한 방글라데시 성공 모델을 통해 국내 건설기업이 해외 민관협력투자개발사업(PPP)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나가고자 한다." 임한규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(KIND) 사업개발본부장은 1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한국화재보험협회 1층에서 열린 'PPP활성화를 위한 법‧제도 설명회'에서 이같이 말했다. 임한규 본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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